- 은행권이 가계부채와 투기수요 억제를 위해 다주택·유주택자를 대상으로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을 제한하거나 중단하고 생활안정자금 한도를 축소했다.
- 주요 조치로 NH농협·KB는 2주택 이상 대상 주택구입자금 중단 및 생활안정자금 한도 축소, 카카오뱅크는 주택보유자 대상 주담대 전면 중단, 우리은행은 1주택자도 수도권 추가구입 대출을 전면 중단(기존 주택 처분 조건부 예외 허용)했다.
- 이번 조치는 금리 인상에도 가계대출 증가가 이어지자 금융당국의 개입 가능성 발언 영향으로 은행들이 자율적으로 대출규제를 강화한 결과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