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7월 신규 취급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연 3.5%로 2021년 10월 이후 2년 9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으나, 이는 5~6월 신청분이 실제 7월에 실행되며 낮은 금리가 반영된 시차 영향으로 분석됨.
- 은행권은 7~8월 가산금리를 총 22회 인상했음에도 주담대와 가계대출이 역대급으로 급증해 5대 은행 주담대 잔액이 7조원대 늘고 가계대출 증가폭은 약 8.3조원으로 3년 4개월 만의 최대를 기록함.
- 금융당국의 강한 관리 주문에 따라 일부 은행은 유주택자 대상 주담대 중단, 만기 축소·한도 제한 등 조치를 내놓았으며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과 금리·심사 강화 효과는 중순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