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을 시작으로 인터넷전문은행·국책은행·보험사까지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확산되며 금융당국은 대출 수요의 '풍선효과' 차단을 당부했다.
- 주요 조치로 카카오뱅크는 주담대 대상을 '무주택 세대'로 한정하고 만기를 50→30년으로 단축했으며, IBK는 만기 축소·모기지보험·대환대출 중단, 삼성생명은 수도권 유주택자 주담대 제한 등 금리 인상·한도 축소·자격 강화가 잇따랐다.
-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725조원대로 전월 대비 9조6000억원 증가하고 주담대 증가폭도 역대 최대를 기록하자 금융권 전반이 대출 문턱을 높이며 수요 이동과 접수 중단 사례까지 발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