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중은행들이 유주택자·다주택자 대상 주택구입·전세자금 대출을 한시 중단하거나 한도 축소·만기 단축 등 고강도 자율 규제책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음(우리·NH·카카오 등).
- 금융당국은 과거 총량관리제와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지만 은행별 경영계획 대비 초과시 페널티를 예고해 은행들이 '자발적'으로 대출 억제에 나서도록 압박하고 있음.
- 은행별로 상이한 규제로 영업현장 혼란·수요 쏠림(풍선효과)이 발생하고 연말까지 옥죄기가 심화돼 2021년과 같은 가계대출 중단 사태 재발 우려가 커지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