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국거래소는 9월 내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공개하고 연내 ETF·선물 상장을 추진하되 쿼터제는 적용하지 않고 단일 지수(구성종목 약 100~150개)로 운용할 계획이다.
- 지수는 당기순이익·영업현금흐름 등 수익성, PBR·ROE 등 자본효율성, 배당·자사주 등 주주환원 성과를 선정 기준으로 개발하며 구성은 공시 참여와 무관하되 공시 이행 기업에 대한 편입 우대 논의가 있었다.
- 현재 기업의 밸류업 공시 참여는 30곳 안팎으로 저조하고(현대차·LG·메리츠 등 일부), 증권사들은 대형주 중심으로 편입 후보를 제시해 연내 출시될 지수·ETF가 수급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