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주문이 번복되면서 은행들이 규제를 잇따라 강화해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시장 혼란과 소비자 불안이 커졌다.
- 주요 은행들이 1주택자에 대한 추가 주담대·전세대출과 생활안정자금·신용대출을 대폭 축소하거나 중단해 대학생 자녀 전세나 결혼자금 등 실수요자까지 영향받았다.
- 금감원장 이복현은 일괄적 차단을 지양하고 실수요 선별을 주문했으며 금융위원장은 은행 자율 판단을 강조해 당국의 혼선·책임 회피 비판이 제기되고 시중은행장 회의가 예정돼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