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계대출 규제로 여신 성장에 제동이 걸리자 개인사업자 대출 경쟁을 강화하고 있으며, 올해 상반기 3사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4조8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.2% 증가했다.
-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0.4%p 인하해 최저 연 3.754%를 제시했고, 케이뱅크는 최대 10억·최저 연 3.70%의 부동산담보대출을, 토스뱅크는 앱 내 전과정 비대면 보증대출(이지원)을 각각 출시했다.
- 인터넷은행들은 대기업 대출 금지와 비대면 영업 특성으로 중소기업 대출 취급에 제약이 있어 개인사업자 대출을 수익성 확보와 여신 성장의 주요 돌파구로 삼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