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우리·KB 등 주요 시중은행이 1주택자 대상 주담대를 제한하기 시작했으며 케이뱅크·카카오뱅크·삼성생명 등 인터넷은행·보험사도 규제에 동참하고 있다.
- 규제 내용은 1주택 세대가 수도권에 주택을 추가로 구입하려는 목적의 주담대·신용대출을 제한하되,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이사·갈아타기 등 실수요는 예외로 둔다.
- 배경은 가계대출 급증으로 5대 은행의 주담대 잔액이 8월 29일 기준 567조735억원으로 한달새 약 7조3234억원 늘고 신용대출·전체 가계대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