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이 KB·케이뱅크·우리은행 등에서 1주택자·유주택자 대상 주담대·전세대출을 제한하거나 중단하고 무주택자 우선 공급, 거치기간 폐지, 생활안정자금 한도 축소 등으로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.
- 이런 강경 조치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지시에 따른 것으로, 은행들은 실수요와 투기 수요 구분의 어려움을 이유로 한도 축소와 취급 제한으로 대응하고 있다.
- 다만 금감원장이 실수요자 보호를 언급하면서 규제 완화가 검토되고 있어 10일 은행장 간담회 전후로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나 당분간 예비 차주 혼란은 불가피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