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의 잦은 정책 변경으로 은행들이 가계대출 억제 쪽으로 선회했고, 우리은행은 수도권에서 유주택자 전세대출·추가 주담대 중단·주담대 최장 만기를 30년으로 단축하는 초강수 조치를 시행함.
- NH·KB·신한·카카오뱅크·보험사 등 은행·인터넷은행·보험권이 연쇄적으로 대출 문턱을 높이며 소비자들이 2금융권·대안 자금으로 이동, 서민들의 이자 부담과 현장 혼선이 커짐.
-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을 앞두고 9월 초 '막차' 수요로 5대 은행 주담대가 약 8조9000억원, 가계대출은 약 9조6000억원 급증하자 금감원은 과한 조치라며 실수요자 보호를 주문했고 전문가들은 규제가 갭투자 근절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