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방은행들이 전국 영업망을 가진 시중은행의 지방 침투와 카카오·토스·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급성장으로 입지가 약화돼 부산시금고 쟁탈전 등 사례가 나타났다.
- 2024년 3월 기준 지방은행 6곳의 가계대출 잔액은 약 68.9조원, 인터넷은행 3곳은 약 66.0조원으로 급격히 추격당했고 요구불예금은 인터넷은행(약 48.3조원)이 지방은행(약 26.5조원)을 크게 앞섰다.
- 결과적으로 비수도권 지자체 금고 낙찰률은 시중은행이 90% 이상인 반면 지방은행은 약 50% 수준으로 떨어졌고, 지방은행은 저금리 주담대 특판 등 대응을 시도했으나 규제와 금리 인상 압력으로 한계가 지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