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상반기 국내 인터넷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 합산 당기순이익 34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% 이상 증가(카카오 2314억·케이 854억·토스 245억)하고 직원 1인당 충당금 적립 전 이익은 평균 3.8억원으로 시중 5대 은행(1.59억)을 크게 앞섰다.
- 건전성은 악화돼 2분기 기준 무수익여신이 5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.5% 증가했고, 은행별로 카카오 1986억(+40.3%), 케이 2027억(+39.5%), 토스 1365억(+8%)을 기록했다.
- 무수익여신 증가는 중·저신용자 대출 확대와 대환·전월세대출 등 여신 증가 영향이며, 금융당국의 주담대 규제 강화 가능성으로 여신 확장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과 분기별 매·상각을 통한 부실 관리 필요성이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