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배달의민족 모회사 딜리버리히어로가 입점업체와 배달라이더 대상 대출 등 금융사업 진출을 검토하며, 방대한 가입자망과 배달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대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.
- 국내 시장은 전체 매출의 약 25%로 핵심시장이며, 카드·중소금융 인력 영입 등 조직을 확충해 은행 등과 제휴해 비금융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규제 샌드박스 방식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.
- 다만 국내·해외 성공 사례가 제한적(땡겨요 등 소규모 운영)하고 고금리 우려와 배달수수료 논란이 있어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배민은 현재 대출사업 허가나 준비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