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5대 시중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은 6월 말 기준 3조79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.9% 증가했으며,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무수익여신도 5378억 원으로 당기순이익(3413억 원)을 넘었다.
- 은행별로는 KB(9466억), NH농협(8481억), 하나(8056억) 순이며 농협(+51.7%)과 국민은행(+35.4%)의 증가폭이 특히 컸다.
- 원인으로는 기업대출 증가에 따른 기업 무수익여신 확대(5대 은행 기업 무수익여신 2조5807억, +17.9%)와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중심 가계대출 확대가 지목되며, 은행들은 충당금 확대 등으로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