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5대 시중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은 올해 6월 말 기준 3조79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.9% 증가해 총여신 증가율(7.9%)을 크게 웃돌았다.
- 은행별로 KB(9466억)·NH농협(8481억)·하나(8056억) 순이며 특히 농협(51.7%)·국민(35.4%) 등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지고, 기업 무수익여신은 2조5807억으로 17.9% 늘었다.
- 인터넷은행 3사의 무수익여신은 5378억(전년비 30.5%↑)으로 카카오(+40.4%)·케이뱅크(+39.5%)가 급증했고, 은행들은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와 충당금 적립 등으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