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2030년까지 ‘아시아 넘버원’ 증권사를 목표로 노무라를 제치고 순이익을 약 3배로 늘려 국내 은행계 금융지주(연 4~5조원 수준) 실적도 넘어설 계획이라고 밝혔다.
- 핵심 전략은 글로벌화와 디지털화로, 미주 공략을 위해 KIS 아메리카·KIS US·SF크레딧파트너스 등 미국 법인을 운영하고 칼라일·블랙록 등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는 한편 미니스탁·현지 MTS 개발 및 토스·카카오뱅크 등 플랫폼사와의 협업과 토큰증권 협의체를 추진하고 있다.
- 채용에선 회사에 적합한 'Right People'(Aim Higher·Best Expert·Creative)을 원하며 도전정신을 강조했고, 금투세 도입이 개인투자자·공모시장·채권시장 이탈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