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억제를 위해 주담대에 이어 일반 신용대출 규제를 강화하자 1금융권 신용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평균 취급 신용점수가 상승해 3등급은 사실상 대출이 어려운 수준이 됐다.
- 은행들은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의 150%에서 100% 이내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·적용하고 있으며 국민·신한 등 일부 은행은 이미 연소득 한도 기준을 도입했다.
- 그 결과 대출 수요가 카드론·2금융으로 몰리는 '풍선효과'와 고금리·불황형 대출 증가, 연체율 상승 등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위기가 커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