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이복현 금감원장이 18개 국내은행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가계대출 증가의 원인으로 은행들의 주택대출 편중을 지적하며 리스크 관리와 대출 포트폴리오 조정을 주문했습니다.
-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은행권 가계대출은 주택담보가 64.2%로 가장 높고 전세 14.4%, 신용 14.2% 등 주택 관련 대출 집중도가 높아 가계부채 부담과 시스템 리스크 우려가 큽니다.
- 이 원장은 주택가격 상승 기대에 따른 고위험 대출에 대해 심사를 강화하고 은행권이 건전한 여신 관행을 선도해 실물경제와 금융 안정의 균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