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뱅크·토스뱅크·케이뱅크)가 올해 개인사업자 대출 영업에 집중하며 상품 라인업 확대와 금리 인하로 여신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;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8월 말 1조5000억원으로 연초 대비 5000억원 증가했다.
-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이차지원 보증서대출 출시와 금리 인하(최저 연 3.754%)로 경쟁력을 높였고, 토스뱅크는 비대면 보증대출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케이뱅크는 사장님통장과 개인사업자 대상 부동산담보대출 등 전용상품을 내놨다.
- 다만 경기침체로 자영업자 수가 감소하고 상환능력이 악화될 우려가 커 금융권은 건전성 관리를 경고하며, 인터넷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은 6월 말 5378억원(전년 동기 대비 30.5% 증가)이고 기업대출 증가율은 172.7%에 달해 리스크 관리가 관건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