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들이 신용대출 심사 기준을 강화해 지난 7월 신규 신용대출 평균 취급 신용점수가 912.6점(연초 대비 약 15점↑)로 올라 3등급·일부 2등급 소비자는 시중은행 대출 이용이 어려워졌다.
-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압박과 연체율 상승(6월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.42%로 작년말 0.38%에서 상승)으로 은행이 금리·신용점수 문턱을 높인 것이 주요 원인이다.
- 중·저신용자들이 금리는 높지만 문턱이 낮은 카드론(7월 카드론 잔액 약 41조원)을 찾는 등 ‘풍선효과’가 커지고, 저축은행·대부업도 한도 축소로 제도권 밖으로 밀려날 우려가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