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1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위원장에 대한 '에스엠 시세조종' 1심 첫 공판이 열렸고, 검찰은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막기 위해 총 2400억 원을 투입해 주가를 고정했다고 기소했다.
- 검찰은 김 위원장이 측근들과 공모해 시세 고정·안정 목적의 일련의 매매를 지시했다고 주장한 반면, 김 측은 장내매수는 합법적이며 고의적 조작이나 구체적 지시가 없었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.
- 유죄가 확정되면 카카오 경영 공백과 계열 금융사에 대한 지배권 상실 위험이 제기되며, 다음 공판준비기일은 10월 8일로 잡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