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4100만주 신주(총 공모 8200만주)를 발행해 유상증자(발행가 9,500원 기준)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며, 공모가 범위(9,500~12,000원) 기준 시가총액 목표는 약 4조~5조원이다.
- 올 상반기 반기순이익 854억원, 고객수 1,147만명, 수신 21.85조·여신 15.67조 등 외형과 수익성이 개선돼 IPO 재도전 명분을 얻었다.
- 다만 신규 주담보대출의 67%가 대환대출이고 업비트 연계 효과 등으로 실적 본질성에 의문이 제기되며 암호화폐·시장 침체와 카카오뱅크 주가 부진이 IPO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