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하이브의 공개매수(12만원)를 방해하기 위해 2400억원을 투입해 주가를 조종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.
- 검찰은 휴대전화 통화내역·메신저 기록 등 총 2,270여 건의 증거를 제출하며 조직적 범행이라고 주장했고 홍은택·김성수·강호중 등도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졌다.
- 최대 6개월 구속기한과 항소·상고를 거친다면 3~5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장기 소송 전망에 따라 카카오의 경영 정상화와 카카오뱅크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