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8월 전(全)금융권 가계대출이 9조8000억원 증가해 2021년 7월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고, 이 중 주택담보대출이 8조5000억원(전체 증가의 86.7%)을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다.
- 은행권의 자체 주담대 급증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신용대출·기타대출은 1조3000억원, 보험·저축은행 등 2금융권 대출은 5000억원 늘어 '풍선효과'가 나타났다.
- 금융당국은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으로 9월 이후 완화를 기대하나 이사철·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10~11월을 분수령으로 보고 LTI 적용 등 추가관리 방안을 검토·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