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주담대 규제로 담보대출이 줄자 소비자들이 신용대출로 몰려 5대 시중은행 신용대출 잔액이 1주일 만에 5,409억원 증가했고, 일평균 증가속도는 8월(404억원) 대비 이달 들어 901억원으로 두 배 이상 가파르게 상승했다.
- 정부의 스트레스 DSR 2단계 시행과 수도권에 1.2%p 가산금리 부과 등으로 주담대 한도가 축소되며 전체 가계대출·주담대 증가세는 진정됐다.
- 은행들은 건전성 우려로 신용대출 한도를 연봉 내로 제한(일부는 예외적으로 연봉 150%·1억원 한도 허용)하고 마이너스통장 등 한도도 축소했으며, 신용대출 금리는 최대 10%대에 이르는 높은 수준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