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10월 말 상장을 목표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재도전에 나섰고, MBK파트너스·베인캐피탈 등 재무적투자자(FI)가 구주매출로 투자금 회수에 나선다.
- 회사는 PBR 2.56을 적용해 희망 기업가치를 최대 5조원, 주당 평가가액 1만2912원·공모밴드 9500원~1만2000원을 제시했으나 글로벌 피어와의 비교로 산정 적절성에 대한 논쟁이 제기됐다.
- 기관 수요예측에서 밴드 상단으로 결정되면 FI들이 최대 약 4900억원(개별 MBK·베인은 약 1477억원)을 회수할 수 있고, 상장 후 각사가 보유한 약 1846만주 중 일부는 3개월 의무보유 대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