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이자이익 확대가 어려워지자 비이자이익을 늘리기 위해 적립식 주식·채권·공모펀드·공모주 정보 등 투자서비스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.
- 케이뱅크는 NH·KB·한국투자증권과 제휴해 주식모으기·국내·미국 채권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했고, 카카오뱅크는 자체 라이선스로 공모펀드 판매와 공모주 청약정보를, 토스뱅크는 증권사 상품을 소개하는 목돈 굴리기 서비스를 제공한다.
- 올해 상반기 인터넷은행 3사의 이자이익은 1조24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8.5% 증가했으나 수수료이익은 적자(-270억원)로 악화돼 수수료 기반 수익 다각화 필요성이 커졌고 주담대는 무주택자 위주로 제한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