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위가 지난달 시행한 '여신거래 안심차단'에 첫 한 달간 8만9817명이 가입했으며, 신용대출·카드론·신용카드 발급·보험계약대출 등 본인 모르게 이뤄지는 신규 여신거래를 사전 차단하는 서비스다.
- 가입 시 은행·금투·보험·여신전문·저축은행·상호금융·우정본부 등 4012개 금융회사에서 실시간으로 거래가 차단되며, 가입 경로는 은행(66%)과 상호금융(25%)이 대부분을 차지했다.
- 가입자 중 60대 이상이 62%로 가장 많았고 20·30대는 낮았으나 9월30일부터 인터넷전문은행의 비대면 신청(케이뱅크는 10월8일 적용)과 보험계약대출·리스 차단, 비대면 채널 확대 및 임의대리인 신청 허용 등의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