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회 정무위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을 금융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해, 임 회장은 손태승 관련 350억원대 친인척 부당대출과 내부통제 문제, 이 행장은 농협은행의 올해 100억원대 횡령 등 반복된 금융사고 원인 질의를 받는다.
-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와 신이한 알리페이코리아 대표도 금감원 국감 증인으로 채택돼, 카카오페이가 지난 6년간 알리페이에 고객 동의 없이 총 542억건(4045만명) 규모의 개인정보를 제공한 의혹을 추궁받을 예정이다.
- 금융위 국감은 다음달 10일, 금감원 국감은 17일, 종합감사 일정은 24일로 예정돼 있으며 OK저축·연합자산관리·큐텐·신협중앙회 등 관련 기관 경영진도 대거 소환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