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중은행들이 한 달 새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약 20차례 인상했고 KB는 주담대 0.2%p·전세대출 0.15~0.25%p 인상, 농협은 비대면 우대금리를 최대 0.5%p 축소(사실상 인상)했다.
- 은행들은 특정 은행으로의 대출 쏠림을 막기 위해 연말까지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며 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은 9조6259억원→4조1815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지만 잔액은 여전히 증가했다.
-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았던 카카오뱅크·케이뱅크에서는 대출 한도 소진(오픈런)이 발생했고 은행권은 집값 상승·공급 부족에 따른 불안 심리가 금리 인하로 해소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