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상반기 국내 은행의 중도상환수수료 수익은 1,928억 원으로, 통상 연간 3천억 원대였지만 금리 인하에 따른 갈아타기 증가로 연간 4천억 원 수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.
- 5대 시중은행은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를 고정금리 1.4%, 변동금리 1.2%로 획일적으로 부과하고 있어 차주 불만이 크고, 반면 인터넷전문은행들은 면제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다.
- 금융당국은 손실 비용 등 실비 범위로 수수료 부과 규정을 개편하려 하나 은행권 반발 등으로 감독규정 개정안 시행이 내년으로 늦춰져 제도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