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와 소상공인 금융 지원 기조 속에서 인터넷은행들이 비대면 경쟁력을 앞세워 개인사업자 대출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.
- 케이뱅크는 후순위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을 확대했고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0.4%포인트 인하했으며, 인터넷은행 3사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작년 대비 41.2% 늘어 4조831억 원(6월 말 기준)을 기록했다.
- 법상 대기업 대출이 불가하고 중소기업 영업은 대면 서비스가 필요해 당분간 개인사업자 비대면 대출에 주력할 수밖에 없으며, 경쟁 심화와 연체율 리스크 속에 금융위의 공급 확대 권고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