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는 '해외계좌송금 받기' 서비스의 수취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발표했으며,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앱을 통해 24시간(일부 점검 제외) 양방향 외화송금을 지원한다.
- 기존에는 수취금액 100달러 이상 건에 대해 최대 5천원의 수취수수료가 부과됐으나 이번 면제 조치는 2025년 9월 30일까지 적용되며 혜택 확대를 위해 매년 연장할 계획이다.
- 카카오뱅크는 2017년 저비용 해외송금으로 시장 판도를 바꾼 바 있으며, 이번 조치로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조건 없이 수취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밝혀 해외 송금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