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모임통장은 2~100인이 공동으로 쓰는 통장으로 2018년 출시 이후 친구·가족·연인 등으로 활용되며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잔액이 8조 원을 돌파하는 등 이용자가 급증했다.
- 증가하는 이용과정에서 대포통장·중고거래 사기 등 범죄에 악용되거나 모임주의 대출 연체 시 은행이 모임통장 잔액을 상계하는 사례가 발생해 피해 우려가 커졌다.
- KB·하나·NH·카카오·케이·토스 등 은행들은 FDS 경보, 1대1 계좌 매칭·단기 재개설 제한·공동모임장 기능 등 안전장치를 도입했고 금감원은 상계 가능성을 고지하며 이용자 주의를 당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