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페이는 2018년부터 중국 알리페이에 동의 없이 약 4045만 명의 개인신용정보(금감원 발표: 542억 건)를 제공한 혐의로 규제당국 조사를 받는 가운데 신원근 대표가 정무위 국정감사 일반증인으로 채택돼 집중 추궁 대상이 될 전망이다.
- 금융감독원·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와 경찰·검찰 수사, 시민단체의 집단손해배상 소송 준비가 진행 중이며 신 대표는 ESG위원장 겸 데이터 관리 책임자로서 내부관리·피해대응 관련 질의를 피하기 어렵다.
- 카카오페이는 제공 데이터가 암호화·비식별 처리돼 불법이 아니라고 맞서지만 금감원은 위탁 요건 미해당·사전보고 누락·암호화 취약성을 들어 위법 가능성을 제기하며 10월 국감(금감원 대상 증인심문 10월17일)에서 공방이 예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