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자본시장연구원 이성복 선임연구위원은 정부가 11월 발표할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에서 여러 컨소시엄에 동시 인가를 내주기 어렵다며, 소기업·소상공인 고객기반과 위험관리 역량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것을 제언했다.
- 기존 3대 인터넷전문은행은 중금리대출 공급과 앱 편의성 개선에 기여했지만 대출이 가계에 편중돼 중소기업대출 비중은 5.6%에 불과하며, 더존뱅크·소호은행·소소뱅크·유뱅크·AMZ뱅크 등 5개 컨소시엄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.
- 그는 인가 심사에서 고객기반 확보 가능성 및 위험관리 역량을 우선 평가하고 예대업무에만 치중하지 않도록 다양한 소상공인·근로자 대상 혁신적 금융서비스 제공 여부를 중점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