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의 가계대출 총액은 약 68.9조원이며 이 중 주택담보대출이 33.6조원으로 신용대출(35.3조원)과 거의 비슷해 1년 새 주담대가 크게 증가했다.
- 올해 1월 도입된 온라인·원스톱 대환대출 서비스로 기존 은행의 주담대가 금리 낮은 인뱅으로 이동해 주담대 잔액이 급증(예: 카카오뱅크 신규 주담대의 62%가 일반은행 이관)한 것으로 추정된다.
- 인뱅 설립 취지인 중·저신용자 대출 확대와의 괴리가 우려되며, 감독당국은 신용대출 중 하위 50% 비중을 30% 이상으로 관리하지만 주담대 쏠림으로 여신전략이 안전한 담보대출에 치우친다는 지적이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