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'요노'(You Only Need One) 트렌드로 젊은층이 필수품 위주 절약 소비로 전환, 알바천국 조사에서 Z세대가 '외식 대신 집밥'(40.7%)을 절약 방법 1위로 꼽고 20대 편의점 결제 빈도 증가(월평균 GS25 3.63회).
- 중고 패션·빈티지 시장 급성장(2024년 1분기 중고 패션 유료거래액 약 640억·전년 대비 100%, 이용자 중 78%가 MZ세대)과 교통비 절감 흐름(2030 택시 이용 21% 감소, 수입차 구매 11% 감소·국산차 34%·중고차 29% 증가, 렌터카 258% 증가).
- 배경은 2030의 가계부담 심화(39세 이하 가구주 연평균 대출 원리금 상환 1,671만원·전년 대비 17.6%, 다중채무자 447.3만명 중 31%가 2030)이며, 핀테크·은행의 절약형 서비스 확산과 함께 요노가 주류 소비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 기업들의 비용구조·소비자 전략 재점검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