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공모가 산정에 PBR 2.56배(3대 시중지주 평균의 약 5배)를 적용했으나, 그만한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려면 월등한 수익성과 성장성이 필요하다.
- 저원가성 예금이 부족하고 업비트 예치금 금리 상승(0.1%→2.1%)으로 이자비용이 증가해 7~8월 실적이 급락했고, 정상적 ROE는 1%대 수준으로 하락했다.
- 성장성 역시 금융당국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규제(30%), 온라인 대출 경쟁 심화, 수수료 수익의 업비트 의존 등 제약으로 지속적 고성장 기대가 어려워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에 의문이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