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3대 인터넷은행(케이뱅크·카카오뱅크·토스)의 보이스피싱 연루 계좌가 2020년 845건에서 2023년 4,887건으로 약 6배 증가했다.
- 같은 기간 5대 은행(농협·신한·우리·하나·국민)은 1만4,424건에서 1만1,174건으로 감소했으며, 인터넷은행의 연루 비율은 0.003%→0.009%로 3배 상승한 반면 5대 은행은 0.008%→0.006%로 하락했다.
- 케이뱅크 연루 비율이 0.014%로 가장 높고(카카오 0.007%, 토스 0.010%) 김병기 의원은 클릭 한 번으로 거액 송금이 가능한 취약점을 지적하며 금융당국과 은행의 철저한 관리·감독 및 예방책 마련을 촉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