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10~16일 기관 수요예측, 21~22일 일반청약을 거쳐 30일 상장을 목표로 희망공모가 9,500~12,000원, 예상 시가총액 약 3.96조~5조원, 8200만주 공모로 7,790억~9,84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.
- 공모의 절반(50%)이 구주매출로 기존주주 차익 실현 비중이 크고,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이 37.32%로 올해 평균(28.04%)보다 높아 초기 주가 상승(품절주) 효과가 제한될 우려가 있다.
- 케이뱅크는 상반기 순이익 854억원으로 창사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비이자이익 비중이 작아 BaaS(서비스형 뱅킹) 수익화 여부가 성장 관건이며, 이달 일반공모 예정 기업은 22곳으로 공모주 시장이 몰려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