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들이 해외송금·환전 수수료를 대폭 낮추며 소비자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, 카카오뱅크는 내년 9월 말까지 해외계좌 송금 수취수수료 전액 면제(금액·횟수 무관)를 발표했다.
- 토스뱅크는 17개 통화 간 무료 송금과 받은 외화의 원화 재환전 수수료 면제를 제공하고, 케이뱅크는 머니그램 송금 대상을 전세계 70개국으로 확대하고 GLN QR 기준 해외결제·스위프트 당일송금 등 서비스를 도입했다.
- 은행들은 증가하는 해외여행객·유학생·직구 수요를 겨냥했지만, 업계에선 과도한 출혈경쟁으로 장기적 지속가능성이 훼손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