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정감사에서 이강일 의원은 케이뱅크 전체 예수금(약 22조원) 중 업비트 고객 예치금이 약 4조원(약 17~20%)에 달해 거래소와 단절될 경우 뱅크런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.
- 케이뱅크는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후 같은 날 예치금 이용료를 1.3%에서 2.1%로 2시간 만에 상향 공지해 영업이익 대비 과도한 비용 부담과 금산분리 위반 가능성 비판이 제기됐고, 금융위원장은 증선위의 충분한 심사를 언급했다.
-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예치금을 직접 규제하지 않고 LCR 산정 시 이탈율을 40%에서 100%로 조정하는 등 유동성 규제로 관리 중이며, 케이뱅크에 예치금이 제휴은행 전체의 약 74.6% 수준으로 집중돼 대책 필요성이 강조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