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위원회가 선불사업자 4곳과 은행 연계 통장 서비스를 혁신금융으로 지정하자 국민·하나·우리 등 시중은행이 당근·CJ·네이버페이·모니모 등과 제휴해 연계 통장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.
- 선불사업자의 미사용 충전금은 제휴은행 통장에 보관돼 이자를 지급받고 자동충전 등 결제가 가능하지만 당근페이·CJ페이·모니모 예수금은 수백억대에 불과해 예수금 확대보다 신규 고객 확보 목적이 크고(네이버페이는 약 1조6000억).
- 은행들은 오프라인 점포로 20대·Z세대 유치가 어려워지자 대규모 가입자 기반의 유통·플랫폼과 협력해 디지털·젊은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