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·중·일의 지방은행은 지역 기반 영업이라는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IMF 외환위기·거품 붕괴·최근 파산 사례 등으로 장기간 위기를 겪고 있다.
- 위기의 핵심 원인은 지역경제 침체·인구 감소·고령화, 규제 환경 변화(지방자치단체 금고 공개입찰·지점 규제 등)와 인터넷은행·핀테크의 디지털·자금력 경쟁 심화이다.
- 각국은 통합·지점 규제 완화·민간투자 유도 등 대응을 했으나, 지역 소멸과 불균형 완화를 위해 지방은행이 기반 지역에 집중해 지속적 수익을 낼 수 있는 제도적·재정적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