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신한카드는 데이터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오픈 플랫폼 '데이터바다'로 결제데이터(회원 1,439만·연 3.5억건)를 상품화해 2022년 100억→2023년 140억 수준의 매출을 올리며 토스·핀다·카카오뱅크 등과 협업해 사업을 확장 중이다.
- 올 상반기 대출자산이 지난해 말 3.60조원에서 4.90조원(+36.1%)으로 급증하며 비카드자산 비중이 27.8%→30.4%로 업계 최고 수준이 되었고, 카드자산은 소폭 감소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영업자산(39.92조원) 성장을 견인했다.
- 할부·리스·기타이익이 증가해 수익구조가 다변화됐고 건전성 지표(연체율 1.7%·고정이하여신비율 1.3%)는 양호하지만 대출자산 특유의 부실 리스크(고금리·경기 둔화 등)에 대한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