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PG사가 운영하는 가상계좌는 모계좌당 최대 1만개까지 생성돼 온라인 불법도박·보이스피싱 등의 송금 통로로 악용되며, 중학생 등 청소년의 반복 입금으로 피해가 발생했다.
- 금감원은 의심 거래를 근거로 가상계좌 수십만~100만개가량을 정지했지만 은행에 대한 제재 사례는 없고, 특히 저축은행·신협 등 2금융권에서 악용이 집중되고 있다.
- 금감원은 연내 가상계좌 관리 실태 대대적 점검과 2금융권 관리 수준 제고를 추진하고 시민단체도 감시를 강화하며 은행의 책임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