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3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희망공모가 상단 기준 약 9,840억원 규모에 PBR 2.56배로 고평가 논란이 제기되자 플랫폼 중심의 성장성(리테일·SOHO·SME·플랫폼 3대 전략)으로 반박하며 1조원 조달로 100% 비대면 중소기업 대출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- 상장 후 유통 가능 주식이 전체의 약 28%로 추정되고 구주매출·FI 지분(약 30%) 비중으로 오버행 우려가 제기됐지만 CFO는 구주매출 규모를 주주 관점에서 적정하게 설정해 공정한 주가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.
- 업비트 의존도는 2021년 예치금 비중 53%에서 올해 상반기 17%로 크게 줄었고 예치금은 MMF·국공채 등으로 운용되며 업비트 관련 이자 비용은 연간 약 600억원(올해 영향 200~300억원) 수준이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