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약 1년8개월 만에 코스피 상장에 재도전하며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854억원 등 흑자 기조를 바탕으로 수요예측(16일)·일반청약(21~22일) 거쳐 30일 상장 예정이다.
- 공모 희망가 9,500~12,000원으로 예상 시가총액 약 5조원에 달해 피어그룹 PBR 평균 2.56배 적용 등으로 고평가 논란이 제기되며 카카오뱅크·금융지주 대비 밸류에이션이 높다는 지적이 있다.
- 업비트 예치금 의존도(예치금 비중 20.7%)와 예치금 이자비용 증가, 구주매출·상장 첫날 유통물량(50%·37.3%)에 따른 오버행 리스크 등으로 흥행 불확실성이 크지만 회사는 7,250억원 유상증자와 리테일·중소기업·플랫폼 성장전략을 제시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