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21~22일 일반 청약을 진행해 3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이며, 희망공모가 9,500~12,000원·총 공모규모는 최대 9,840억원으로 2022년 LG에너지솔루션 이후 최대 규모다.
- 상장을 통해 1조원대 자금 조달을 기대하며(구주매출 포함), 과거 조건부 투자 7,250억원을 자본으로 인정받아 재무여력 강화가 가능하고 올해 상반기 순이익 854억원 등 3년 연속 흑자이나 PBR 기준 고평가 우려가 제기된다.
- 가계·개인사업자·중소기업 대출과 플랫폼을 3대 성장축으로 삼아 소상공인 대상 ‘사장님 대출’ 등 대출 확대와 AI·오픈API 투자 계획을 밝히고, 업비트 예치금 비중을 53%에서 17%로 낮추며 여신 4조~5조원 확대를 목표로 한다.